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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재해자정보

성별 : 남

직종 : 할석공(하스리)

2. 재해경위

약 19년간 할석 업무를 하였던 일용직 기능공으로

발목 인공관절 수술로 인해 휴직하게 됨

3. 쟁점사항

- 일용직 근로자의 직업력 확인

- 할석 업무 중 발목에 부담을 주는 신체 부담 작업과 자세 입증 필요

4. 결론

휴업급여 40,688,670원 승인 되었습니다.

콘크리트를 깨고 다듬을 때 사용하는 브레이커, 드릴, 커터키 등은 20kg 이상 고중량으로

이를 짊어메거나 활용할 때 전신 진동 및 부하가 되는 점 등을 주장하였습니다.

더욱이 건설현장의 특성상 협소하거나 비탈진 지반에 기대거나

한쪽발을 디딘 비틀림, 꺾임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가 잦아

이에 발목을 접지르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업무상 질병에 해당한다 하였습니다.

※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승인사례(바로가기)를 통해 확인하세요.